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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일교차에 온수매트 관심 증가 눈길

환절기 일교차에 온수매트 관심 증가 눈길

  • 기자명 박선호 기자
  • 입력 2020.09.2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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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쎌틱 ‘프리미엄 슬림 온수매트’ 선물 추천

[에너지코리아뉴스] 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추분이 지나면서 쌀쌀한 가을 날씨가 본격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계절이 바뀌는 만큼 면역력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확산세가 멈추지 않는 바이러스로 인해 더욱더 개인의 위생 및 건강 관리가 중요하다.

보통 체온이 1도씨 높아지면 면역력이 3배가량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환절기 일교차가 심한 시기에는 내복을 챙겨 입고, 족욕을 하는 등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하기 위한 일상의 작은 실천들이 매우 도움이 된다.

특히, 체온 조절이 쉽지 않은 수면 중에는 온수매트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온수매트는 전기 열선 대신 온수를 이용해 매트를 덥히기 때문에 전자파 걱정 없이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다. 보통 추분 무렵인 9월 말부터 온수매트를 찾는 소비자가 많아짐에 따라 추석선물로도 각광 받고 있다.

대성산업의 대표적 계열사인 보일러 제조 전문 대성쎌틱에너시스(대표이사 고봉식)의 “프리미엄 슬림 온수매트”는 업계 최고 수준의 BLDC 모터를 장착해 온수매트 특유의 소음을 줄인 것은 물론, EMF 환경인증도 획득해 안전하고 편안한 온수매트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대성쎌틱 관계자는 “환절기에 바이러스까지 겹쳐 건강관리가 특히 중요한 시기인 만큼, 추석 명절 부모님을 뵙고 싶은 마음을 대성쎌틱 ‘프리미엄 슬림 온수매트’ 선물로 대신하는 것도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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