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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인권경영 실천과 직장내 괴롭힘 근절 다짐 선포
인권경영헌장 및 실천강령 제정, 인간의 존엄과 가치 중시
2019년 10월 21일 (월) 정아람 기자 news@energykorea.co.kr
   
 

[에너지코리아뉴스] 한전KPS(사장 김범년)가 최근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인권과 윤리경영에 대한 의식과 기준을 높여가기 위한 인권경영 실천에 나섰다.

한전KPS는 10월 21일 광주전남혁신도시(전남 나주시 소재)에 위치한 본사 빛가람홀에서 김범년 사장을 비롯한 회사 임직원과 협력사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경영헌장 및 직장 내 괴롭힘 근절 선포식’을 개최했다.

특히, 노사공동으로 진행된 이번 선포식에서 한전KPS 노사 대표는 인권경영과 직장 내 괴롭힘 근절에 대한 선언문을 낭독하고 공정문화 확산,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의지를 다짐했다. 또한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인권경영과 직장 내 괴롭힘 근절에 관한 교육도 시행했다.

한전KPS 김범년 사장은 인권경영 선포사를 통해 “발전설비 정비 전문기업인 한전KPS는 업무 특성상 재해 위험이 높은 만큼, 현장에서의 직원 간 배려와 존중의 기업문화 조성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며 “오늘의 인권경영 선포를 계기로 구성원의 권익보호는 물론 건강한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한 회사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전KPS가 선포한 ‘인권경영헌장’에는 △인권침해 사전 예방 △이해관계자간 차별 금지 △직원 권익보호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 및 산업안전 증진 △국내외 환경관련 법규 준수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이와 함께 한전KPS는 지난 7월 16일부터 근로기준법에 포함된 ‘직장 내 괴롭힘 금지’ 관련 사항을 인권경영의 연장선상으로 보고, 이에 대한 예방지침을 제정함으로써 직장 내 괴롭힘 행위에 대한 예방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한편, 한전KPS는 발전 및 송전설비 정비기술 전문화를 통해 전력의 안정적 공급에 기여하는 공기업으로, 앞으로도 공정한 문화 확산, 임직원을 비롯한 회사 이해관계자의 인권보호와 증진을 위한 인권경영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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