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지역난방공사 황창화 사장(오른쪽)이 11일(화) 저녁,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일대에서 차량에 탑재된 열화상카메라를 활용해 20년 이상 사용 열수송관에 대한 현장 긴급점검을 실시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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