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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가격급등 정보, 문자로 받으세요
광물公, 니켈, 코발트 등 15개 광종 가격변동 알림서비스 실시
2018년 06월 12일 (화) 유혜린 기자 news@energykorea.co.kr


[에너지코리아뉴스] 최근 유가상승으로 급등하고 있는 원료광물의 가격을 예측해 문자로 알려주는 서비스가 나왔다.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대행 남윤환)는 원자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제조, 유통업계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주요 광물가격변동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코미스 특보’ 서비스를 6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코미스 특보는 구리, 니켈, 코발트 등 국내 수요가 많은 15개 광종의 개별 가격이 일정비율 이상 변동할 때 휴대전화문자와 웹사이트 알림창을 통해 관련 메시지를 발송해주는 서비스이다.

코미스 특보’는 15개 광종의 가격변동율에 따라 주의보와 경보로 구분해 알려준다. 개별 가격이 일일 5% 이상 변동하거나 광물종합지수가 2%이상 변동할 때 주의보를 발령한다.

또 개별 광종 가격변동률이 일일 5% 또는 광물종합지수(Mindex)가 일일 4%이상 주중 15%와 12%, 월중 30%와 24% 이상변동되거나 불린저 밴드 상하한 지점와 2%이상 차이가 날 때 경보를 발동한다.

그외 미 금리변동, 국제유가 폭․등락 등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대형 이슈들도 속보로 받아볼 수 있다.

한편, 국내 유일의 광물자원전문기관인 광물공사는 자원유관업계 편의를 위해 웹사이트 자원정보서비스(www.kores.net)를 통해 매일 광물가격정보를 무료 공개하고 있다. 지난해 15대 광종 가격추이를 종합해 한 눈에확인할 수 있는 광물종합지수(MinDex)를 개발해 가격예측, 비축물량 조정 등에 활용하고 있다.

코미스 특보 서비스 구독을 희망하는 자원개발업계 개인, 단체, 기업은 자원정보서비스에 접속, 구독신청 배너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광물공사 자원정보협력팀 이유진 팀장은 “이 서비스로 최근 유가상승으로 원자재 시장 과열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수급불안 등을 겪는 국내 상사, 제조기업들이 시장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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